오늘의 베란다인테리어 포스팅은 서울시 당산동에 위치한 래미안아파트
베란다 화단에 조경시설로 사용한 흙을 철거후
잡동사니 물건들을 보관하기 위하여 화단덮개
작업을 하였습니다.
필앤드필 홈페이지
베란다 화단덮개 시공 전.후로 너무나 베란다가 다르며 화단의 작업하나로
깔끔합니다.
제일 먼저 화단의 흙 철거부터 시작하는데 마른흙이라 가벼운 대신에 미세한 가루가 날립니다.
인공토이므로..
인공토는 아무곳에나 버리면 되지않는 페기물이므로 페기물 업체에서
처리해야 합니다.
당산래미안 아파트 특이사항은 화단의 턱 높이가
외부의 창틀보다 높기 때문에 일반 화단덮개보다
한번의 공정이 더 추가되는데 별로 어려운것은 없습니다.
화단덮개의 목재는 단단한나무중에 베란다에 가장 적합하고 목재의 뒤틀림이 없는 자작나무를 사용하였습니다.
화단은 시공전 사진처럼
방치해두면 미관상 좋지않으며 골치덩어리이므로 무조건 활용해야 합니다.
화단의 덮개는 사용하기 편리하게 5개로 나누어
열리게 하였으며 많은 수납이 가능하도록 화단의
내부는 칸막이가 없고
하나로 연결되어 있고
곰파이도 생기지않게 작업을 하였습니다.
베란다인테리어 베란다평상 툇마루 베란다마루
화단데크 등 상담이 필요한 입주자분께서 필앤드필 고객센터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서울 화단덮개 시공갤러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