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고매동에 위치한 우림홀인원 아파트 안방 베란다의 화단을 활용하여 수납과 걸터앉아서 차도 마시는 툇마루로 화단덮개 시공을 하였습니다.
방치된 화단이 있는 세대는 여러가지로 활용하는 방법은 있으나
모르는분들이 많으므르
시간이 지나도 그대로 두는것인데 수납의 화단덮개나 화단데크 베란다평상 베란다마루로 시공하여 사용할수가 있습니다.
예전과 다르게 화단철거는 소음과먼지로 민원이 많이 발생하고 행위허가를 받아서
하는 경우도 많으므로
철거 도중에 중단되는 경우가 많기때문에 지금은 어렵습니다.
화단덮개에 사용한 자작나무는 베란다의
습기 결로에 검증된 목재로 뒤틀림이없는 베란다끈미기 으뜸 수종이며 제일 많이 선호합니다.
덮개는 6개로 만들어 모두 열리게 하였으며
모든 작업은 화단의 크기에 맞게 현장에서 직접 맞춤시공을 해드렸습니다.
화단덮개 자작나무는
목재의 표면이 메이플 색상으로 밝고 찍힘도 없으며 오염도없고 오일작업이 필요없고
손가시도 없으므로 아이들이 있는 세대가 많이 선호합니다.
물론 물걸레 사용도 가능하고요.
화단의 내부는 365일 통풍이 되어야 곰팡이가 생기지 않고 보관된 내용물도 이상이 없습니다.
화단덮개 시공 하나로 베란다와 화단이 깔끔하게 변신되므로 궁금하신것이 있으신분들은 필앤드필 고객센터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필앤드필 홈페이지 방문하기
댓글